성명
|
논 문 제 목
|
페이지
|
하인혜
|
The ‘Singular’ Utopia in Margaret Cavendish’s Blazing World
|
1
|
임태연
|
누구를 위한 ‘내일’인가:
|
19
|
『작은 것들의 신』에 나타나는 \’모방적\’ 인간들의 역할과 한계
|
박상희
|
Multiple Sluicing in English: a fragment analysis
|
41
|
박아란
|
빈곤과 공감의 문제: Wordsworth\’s “Old Cumberland Beggar”
|
57
|
김유니
|
경계 위의 여성: 『사자 부리는 기사』의 루네트
|
71
|
박소현
|
\”아무도 아닌 이에게\”: 주소 불명의 수신자 호명하기
|
89
|
\” Dear Nobody,\”: Strategic Addressee without Adderss
|
강선미
|
에밀리의 불안한 섹슈얼리티:
|
111
|
초서의 『기사 이야기』에서 기사가 하지 않은 말들
|
송윤혜
|
Penetrating Interiority in Two Prison-Courts in Pamela
|
127
|
박동우
|
On pseudogapping in HPSG
|
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