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은 우리를 삶으로 이끈다: 프로이트 세미나
정신분석은 인간이 왜 고통을 필요로 하는가에 대한 해명이다. 우리는 어느 순간 신경증자가 되어야 더 나은 삶을 희구할 수 있고, 정신증자가 되어야만 더 나은 삶을 욕망할 수 있다. 이 책은 프로이트를 두 가지 차원에서 겹쳐 읽는다. 첫째, 그야말로 프로이트식으로, 즉 프로이트의 분석틀을 통해 프로이트의 저작을 읽어낸다. 둘째, 데리다를 비롯한 현대철학의 새로운 사유의 길을 따라, 프로이트 텍스트에서 […]
영문도 모르고 영어를 해?
영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길잡이 영어는 세계의 공용어(Lingua Franca)로 자리매김한 가장 강력한 소통의 도구입니다. 영어학을 통해 우리는 영어가 가진 특성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어에서는 어떤 소리를 만들 수 있는지, 영어 단어나 문장들은 어떻게 형성되어 어떤 의미를 전달하는지 등을 공부함으로써 영어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
The Knight without the Sword: A Social Landscape of Malorian Chivalry
The question of how far the society in which Malory lived reflects that depicted in the Morte Darthur has always been hotly debated. While many critics have considered it a work of anachronistic escapism, more recently it has been argued that the romanticised world of chivalry and the reality of the gentry community revealed in contemporary letter […]
사랑, 중세에서 르네상스까지
『사랑, 중세에서 종교개혁기까지』는 서울대학교 중세르네상스연구소의 두 번째 공동 저작으로 12세기에서 17세기까지 서양에서 ‘사랑’이 재현되고 담론화된 양상을 문학, 역사, 철학, 신학, 미술사 등 다양한 시각에서 재구성한다. 김현진 교수가 집필한 「크리세이드와 궁정식 사랑」(114–44면)은 제프리 초서의 『트로일루스와 크리세이드』를 “여주인공 크리세이드에 초점을 맞추어 사랑, 비밀, 명예의 함수 관계를 탐구하는 텍스트로” 다시 읽는다. “크리세이드의 곤경을 통해 초서는 궁정식 사랑을 동력으로 […]
China and the Writing of English Literary Modernity, 1690-1770
This book explores how a modern English literary identity was forged by notions of other traditions and histories, in particular those of China. The theorizing and writing of English literary modernity took place in the midst of the famous quarrel between the ancients and the moderns. This book argues that this quarrel was in par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