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영어영문학과 콜로퀴엄이 개최되오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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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영어영문학과 콜로퀴엄
황동규 선생님 퇴임기념 강연
\"영문학은 무엇이 아닌가?\"
발표자: 황동규 선생님
일시: 9. 24(수) 오후 4시
장소: 7동 304호 교수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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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영어영문학과 콜로퀴엄이 개최되오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다음 -------------------------
제28회 영어영문학과 콜로퀴엄
\"저자의 마지막 의도와 결정본”
발표자: 봉준수 선생님
일시: 5. 30(금) 오후 3시
장소: 1동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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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영어영문학과 콜로퀴엄

발표주제: \"학습자 담화와 대화분석\"

발표자: 박 용 예 선생님

일시: 5. 2(금) 오후 4시
장소: 1동 203호 영문과 시청각실

여러분 모두 꼭 참석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2003년도 1학기가 개강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이번에 영문과 콜로퀴엄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신입생 환영회도 함께 있을 예정이오니,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 모두 오셔서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  다 음  ------------------------------------

                        제26회 영어영문학과 콜로퀴엄

\"에머슨과 미국 르네상스 문학 읽기\"

-- 에머슨의 에세이 \"Experience\" (1844) 와 호손의 \"The Custom-House\"(1850)를 중심으로

발표자: 강 우 성 선생님
일시: 4. 11(금) 오후 3시

장소: 1동 203호 

영어영문학과 콜로퀴엄이 제 25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콜로퀴엄에는 영문과에 오랫동안 봉직하셨던 백낙청 선생님께서
<‘맑스, 니체, 프로이트 이후’의 로런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십니다.
백낙청 선생님의 퇴임을 앞둔 강연이라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니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셔서 좋은 말씀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02년 12월 6일 (금) 오후 3시

장소: 서울대학교 인문대 교수 회의실 (인문대 7동 304호) 

 <위의 11월 15일 콜로키움과 관련하여, 대학연구센터팀에 참여했던 대학원생들에게 알림>

이번 학기 두번째 콜로키움(11월15일)은, 지난 5월까지 \"탈문학론과 영문학과의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1년간 운영되었던 연구센터팀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여했던 각 조의 대학원생들은 아래를 참고하여 조별로 발표 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11월 15일 금요일      문학: 10:00 AM 부터 - 오후 5:00 PM 경까지

                                    어학: 오후 3시경 - 5:00 PM 경까지
             
        * 진행시간은 약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시간은 추후 다시 공고할 것임
                       
      <장소> 어학, 문학 별도 장소. 추후 공고 예정
 
      <각 조별 발표 시간> 문학: 발표 20분, 토론 30분, 총 50분.
                          어학: 발표 20분, 토론 10분

      <발표 방식> 어학은 개인별 발표로 확정됨.

 .                문학은 조별발표: 지난 방학 때 제출한 결과논문을 토대로, 주어진 시간에 맞는 분량으로 새로 발표문을 작성하되 구체적인 발표방식은 조별로 자유임. 이를테면 전체 조원의 논문들을 유기적으로 총괄하는 하나의 발표, 혹은 조원 중 대표 논문의 발표, 혹은 참여한 조원별 짧은 개별 발표 등등 

제 23회 영어영문학 콜로키움이 조철원 선생님의 강연으로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대학원 재학생, 수료생, 졸업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시간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어, 과홈페이지의 첫 공고와 다르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제목:  Stephen Crane의 성과와 한계
    발표자: 조철원 교수님
    일시: 2002년 10월 25 (금) 오후 4시

    장소: 2동 105호 

제 22회 영어영문학 콜로키움이 이성원 선생님의 강연으로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학기말이라 바쁘시겠지만 대학원 재학생, 수료생, 졸업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제목:  &#039;문학적인 것(Literariness)&#039;에 관하여
    발표자: 이 성 원 교수님
    일시: 2002년 6월 14일 (금) 오후 3시

    장소: 2동 105호 

2002년 1학기 첫 콜로키움이 아래와 같이 개최됨을 알려드립니다. 대학원 신입생은 물론 석박사 재학생, 수료생, 졸업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제목: 영문학을 읽는 여섯 가지 방법
            발표자: 이정호 선생님
              일시: 2002년 3월 22일 (금) 오후 3시
              장소: 2동 104 호
                       

                                                콜로키엄 운영회 올림 

      

알    림

* 2001년 2학기 제 18회 콜로키움이 아래와 같이 개최됨을 알려드립니다.

  대학원 신입생은 물론 석박사 재학생, 수료생, 졸업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제목: When Wh-Phrases Meet Quantifiers in English Questions         

            발표자: 유은정 선생님
            일시: 2001년 11월 9일 (금) 오후 3시

            장소: 2동 105호

 2001년 2학기 첫 콜로키움이 아래와 같이 개최됨을 알려드립니다. 대학원 신입생은 물론 석박사 재학생, 수료생, 졸업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제목: 종교개혁과 르네상스 드라마
                  발표자: 이종숙 선생님
                  일시: 2001년 10월 19일 (금) 오후 3시

                  장소: 2동 105호

* 다음은 이번 콜로키움 주제와 관련된 참고 자료들입니다. 

1. 이종숙, 「종교개혁에 대한 반응으로서의 르네상스 연극: 반(反)스페인주의, Shakespeare, 그리고 Calderon」 『인문논총 45 호 (2001년 8월)』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 William Shakespeare, King Henry VIII
3. Thomas Kid, The Spanish Tragedy 
4. John Bale, King Johan
5. John Foxe, The Actes and Monuments of John Foxe

6. Calderon de la Barca, La crisma de Inglaterra[The Schism in England]

* 위의 참고 자료 중 1번 이종숙 선생님의 글은 이번 발표내용과 거의 동일한 주제의 논문이므로 미리 읽어오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자료가 있기 때문에 콜로키움장에서는 별도의 handout은 없을 예정입니다. 
* 2번부터 5번까지의 자료 중에서는 2번 3번 (Shakespeare와 Kid)이 선생님께서 읽어오기를 권장하시는 텍스트입니다. 4,5,6번은 사실 구하기가 다소 어려울 듯한 텍스트라고 하십니다.   

* 인문논총 45호는 과사무실, 과도서실, 도서관, 인문학연구소에서 찾을 수 있으나 소량일 듯 하여, 본 게시판의 상단에 이종숙 선생님의 원고 파일을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 16회 영문과 콜로퀴엄 공지입니다.

이번에는 손창용 교수님께서 발표하십니다.
주제 : 고대 영시 \"읽기\"
날짜 : 6월 8일 금요일 오후 4시
장소 : 2동 105호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다음과 같이 제15회 영문과 콜로퀴엄이 열립니다.

특히 이날은 이상옥 선생님의 특별 강연이 있을 예정이오니,
이 뜻깊은 자리에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시간: 2001년 5월 18일 (금) 오후 3시

장소: 7동 304호 (인문대학 교수회의실) 

제14회 영문과 콜로퀴엄이 다음과 같이 열립니다.

새학기를 맞아 처음 열리는 콜로퀴움인만큼
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또한 콜로퀴움에 앞서 우수 논문상, 우수 연구생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콜로퀴움이 끝난 후에는 대학원 신입생 환영회가 열릴 예정이오니

모두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도록 합시다.

일시:2001년 3월 30일(금) 오후 3시

장소: 2동 104호
발표자: 정상준 선생님

발표 주제: 실용주의, 소비문화, 민주주의 

제13회 영어영문학과 콜로퀴엄이 다음과 같이 열립니다.

특히 이날은 2001년 퇴임하시는 이경식 선생님과 석경징 선생님의 기념 강연을 듣고,
두분 선생님들과 정겨운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오니, 이 뜻깊은 자리에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2000년 12월 1일( 금) 오후 3시
장소: 3동 102호 

안녕하세요 제 12회 콜로퀴엄 공지입니다.

이번에는 어학의 이재영 선생님께서 발표를 준비하셨습니다.

날짜 11월 17일 금요일 오후 5시
장소  2동 104호
발표  이 재 영 선생님

      \"영어 파생어의 강세와 최적성 이론\"

아래 abstract를 첨부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영어 파생어의 강세와 최적성이론

이 재 영(서울대)

%09본 논문의 목적은 영어의 파생어에 나타나는 주강세(primary stress)의 위치를 최적성 이론(Optimality Theory: Prince and Smolensky 1993)의 틀 안에서 분석하는데 있다. 본 논문은 영어 파생어의 주강세는 여러 가지 종류의 Alignment제약들 간의 상호 작용과 Alignment제약과 음보구조 결정에 관련되는 제약들간의 상호 작용의 결과에 의해서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09Alignment제약은 McCarthy and Prince (1993b)에서 제안되었는데, 이 제약은 하나의 특정한 제약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제약도식 (constraint schema)이다. Alignment제약은 각 논항(argument)으로 형태론적 단위, 음운론적 단위, 방향성(좌측(L) 또는 우측(R))등을 갖는다 (McCarthy and Prince 1993b):

%09(1)%09일반화된(Generalized) Alignment(GA)

%09%09Align(Cat1, Edge1, Cat2, Edge2)
%09%09모든 Cat1은 어떤 Cat2와 특정한 (오른쪽 또는 왼쪽)
              경계선을  공유한다.

즉, Alignment제약은 형태론적 단위(morphological categories)와 음운론적 단위(phonological categories)간의 경계선 일치(edge alignment)를 강제하는 것과 음운론적 단위들 간의 경계선 정렬을 요구하는 제약들의 집단을 일컫는다. 본 논문에서 주장하는 영어 파생어의 주강세 위치 결정에 직접 관련이 Alignment제약들 중에서 형태론적 요소와 음운론적 요소간의 경계선 일치를 규정하는 제약들은 아래 (2)에 나타나는 바와 같다.

%09(2) a. 논항: Suffix, F(oot), L(eft), R(ight)

%09  b. 논항조합(permutation)결과:
%09%09Align(Suffix  , L, F, R)
%09%09모든  류의 접미사의 왼쪽 경계선과
                  음보의 오른쪽 경계선은 일치한다.

%09

%09%09Align(Suffix  , L, F, L)
%09%09모든  류의 접미사의 왼쪽 경계선과 음보의 왼쪽경계선은 일치한다.
%09%09Align(Suffix    , R, F, R)
%09%09모든  류의 접미사의 오른쪽 경계선과 음보의 오른쪽 경계선은
                일치한다.

이러한 Alignment 제약과 음운구조에 관련되는 다른 제약들간의 상호 작용에 의해서 영어 파생어의 주강세의 위치가 정해진다고 본 논문은 논증할 것이다. 본 논문의 의의는 영어 파생어의 강세 선택이라는 영어의 특이한 현상을 훨씬 더 언어 보편적인 mechanism을 통해 분석함으로써 언어 특이성에서 언어보편성을 발견해 낸다는 점이다. 

제11회 영문과 콜로퀴엄이 다음과 같이 개최됩니다. 특히 이날은 우수 논문상과 우수 연구원 시상식이 함께 있을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11회 영문과 콜로퀴엄

D.H.Lawrence와 감성적 사유

강사: 김성호(서울대 강사) 약정 토론자:윤영필
장소: 2동 104호

일시: 10월 20일(금) 오후 3시 

대학원생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5월 콜로퀴엄 일정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오는 5월 25일(금) 오후 3시에 열번째 콜로퀴엄이 박남식 선생님을 모시고
\"외국어학으로서의 영어학\"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학기 마지막이 될 이번 콜로퀴엄은 따라서 여러 선생님들을 가까이서 뵙고 좋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이번 학기 마지막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콜로퀴엄의 주제인 \"외국어학으로서의 영어학\"은 저희 영어영문학과의 정체성 논의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계제로서 박남식 선생님의 좋은 말씀을 듣고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그럼, 오는 금요일 콜로퀴엄에서 함께 만납시다.

 장소: 3동 114호

 시간: 5월 26일 금요일 오후 3시